NestJS 빠르게 배우기 04
지난 글에서는 Module
에 대해서 알아봤다. 이번 글에서는 Middleware
에 대해서 알아보자.
지난 글에서는 Module
에 대해서 알아봤다. 이번 글에서는 Middleware
에 대해서 알아보자.
지난 글에서는 Provider의 Overview를 살펴봤다. 이번 글에서는 Modules에 대해서 확인해보자.
지난 글에서는 Controller
에 대해서 알아봤다. 이번 글에서는 Provider
가 뭔지 알아보도록 하자.
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백앤드를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었는데, 선택한 바로는 NestJS
를 사용하기로 했다. 7.0.0 버전이 릴리즈 됐다고도 하고(현재는 7.0.3이다), star도 많이 받고 있어서 확인해봤다. 그리고 우연하게 직방에서 어떤 스택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일이 있었는데, 직방에서도 NestJS를 일부 도입하고 있는 것 같았다. 사이드 프로젝트답게, 개인적으로 도전적인 스택을 고민했는데, 백앤드를 Golang으로 구성해보고 싶었지만, Golang은 조금 더 사용해보면서 코드 스타일에 대해서 연습해보고 싶었다. (솔직히 Golang 코드로 작성되는 모양새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음) 지금 마음 속으로는 NestJS, GraphQL, Electron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. 우선 이 글은 NestJS를 도입하기 위한 간단한 NestJS 개념을 정리해보는 글이다.
이놈의 Hexo 블로그가 future
라는 옵션을 켜면 미래 글까지 보여준다는 걸 처음 알았다. 원래 2편이 12일에 올라가길 바랐던 글인데, 3시간 후
라는 이름으로 11일에 올라갔다, 귀찮기 때문에 내리진 않았다.
이 주제로 마지막 글이다. 이번 글에서는 도커라이징을 해서 로컬 개발 환경을 구성하고, 개발 서버, 운영 서버로 나눠서 배포할 수 있는 환경 구성을 해보려고 한다. 도커라이징과 관련된 내용은 과거에 개발 환경과 관련된 글을 썼는데, 그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긴 하다.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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