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lithic 서버사이드 타입스크립트 세팅 03
이놈의 Hexo 블로그가 future
라는 옵션을 켜면 미래 글까지 보여준다는 걸 처음 알았다. 원래 2편이 12일에 올라가길 바랐던 글인데, 3시간 후
라는 이름으로 11일에 올라갔다, 귀찮기 때문에 내리진 않았다.
이 주제로 마지막 글이다. 이번 글에서는 도커라이징을 해서 로컬 개발 환경을 구성하고, 개발 서버, 운영 서버로 나눠서 배포할 수 있는 환경 구성을 해보려고 한다. 도커라이징과 관련된 내용은 과거에 개발 환경과 관련된 글을 썼는데, 그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긴 하다.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