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xJS 빠르게 배우기 02 - Observables
지난 글에서 RxJS로 코드를 짰을 때 어떤 느낌인지 살짝 확인 했다. 이제는 핵심적인 개념들과 실제로 어떻게 구현 되어 있는지 등을 하나씩 확인해보자.
지난 글에서 RxJS로 코드를 짰을 때 어떤 느낌인지 살짝 확인 했다. 이제는 핵심적인 개념들과 실제로 어떻게 구현 되어 있는지 등을 하나씩 확인해보자.
새로운 토이프로젝트를 하기 앞서, 프로젝트에 도입하기 위한 RxJS를 한 번 볼까 한다. RxJS를 사용하면 비동기 처리에 대해 정말 직관적이고 간단한 코드를 쓸 수 있다는 풍문을 들었기 때문에,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에 대한 느낌도 잡아보고자…
이 시리즈는 주로 RxJS 공식 문서의 Overview 부분을 번역하면서, 참조로 ReactiveX에서 설명해주는 개념적인 부분을 공부한 내용이다. 모든 내용을 담지는 않았다.
약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팀에서 듀데이트가 걸린 프로젝트를 완성하느라 블로그와 기타 공부를 완전히 손 놓고 정말 바쁘게 지냈다. 덕분에 머리도 2달 만에 자른 것 같고, 운동도 단 한 번도 안 했다. 책은 꾸역꾸역 받아서 읽긴 했는데 이전에 여유 있던 때처럼 읽지는 못 했다. 아무튼 현재는 그런 시간이 끝났고, 돌아가는 프로젝트의 코드베이스를 뭇지게 정리해두고 싶어져서 당분간은 기능 개발과 기존 기능들에 대한 리팩토링을 동시에 반반 정도 가져가려고 한다. 물론 새로운 기능들 역시 리팩토링을 진행 하면서! 이 글은 리팩토링 책을 읽은 후 우리 프로젝트의 코드베이스를 대상으로 실습을 진행하기 위해 어떤 리팩토링을 하게 되는지 정리한 글이다.
Husky는 git commit
, git push
의 앞이나 뒤에 동작하는 hook을 쉽게 만들어주는 툴이다. 최근 Electron Bolierplate를 사용하려고 하는데, Repository에 정말 많은 개발 툴이 사용되고 있는 걸 봤고, 그 와중에 Husky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.
지난 데모를 통해서 리덕스 비동기 처리를 어떤 미들웨어를 사용할지 결정을 했다. 이번에는 리덕스 hooks를 사용해 리덕스를 사용해보려고 한다. 사실 지난 프로젝트에서는 connect
함수와 mapStateToProps
, mapDispatchToProps
를 사용해서 리덕스를 연결시켰는데, 이러한 방법도 있고 hooks를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, 방법을 한 가지 더 공부해보고 프로젝트에서 결정해보려고 한다. 패턴은 한 번 지정하면 같은 프로젝트 내에서는 동일하게 작성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… 데모를 만들어보고 확인을 해보려고 한다. 이 데모는 기본적으로 지난 react-async-demo에서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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